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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텁텁한 공기…미세먼지 주의하세요!

입력 : 2015.02.05 14:35|수정 : 2015.02.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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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밖에 나가보셨다면, 아마 금방 느끼셨을 거예요.

오늘(5일) 바람이 꽤 불면서도 공기가 텁텁하죠.

서울지역의 미세먼지 농도 100㎍을 넘어서면서 평소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고요.

그 밖에도 해안 쪽을 제외한 대부분 내륙 쪽에 뿌옇게 먼지 안개가 끼어있습니다.

특히 기온이 좀 올라있는 낮 시간 동안 공기는 더 탁할 수 있겠습니다.

여전히 동풍이 불고 있는데요, 동해안 쪽은 아직 눈이 오는 곳도 있지만, 서서히 그치거나 약해진 곳이 많아지고 있고요.

서해안 쪽도 아직은 눈구름이 좀 남아 있어서, 오후에도 약한 진눈깨비가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금요일인 내일은 동풍이 잦아들면서 동해안 쪽도 하늘이 맑아지겠고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오전까지는 좀 춥겠습니다.

남부 지방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다가 한낮의 기온 10도 가까이 오르기 때문에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알아봅시다 간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 수칙>

- 간 건강을 위해서는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 컵이나 면도기, 수건 등은 타인과 함께 쓰지 않도록 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입을 막아야 한다.

- 하루 2ℓ 이상의 물을 마셔 몸속 유해물질이 소변으로 배출되게 하고, 간 기능의 회복을 돕는 우유나 달걀, 등 푸른 생선 등의 고단백 식품을 섭취한다.

- 고지혈증이나 비만, 당뇨는 지방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평소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관리한다.

- 정기적인 간염 예방접종과 검진을 통해 늘 간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간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네, 입춘이 지났어도 간간이 반짝 추위가 찾아오곤 하죠.

가깝게는 이번 일요일과 월요일 이틀 정도 반짝 춥겠습니다.

내일 도쿄에는 비 예보가 있고요, 싱가폴에도 계속해서 비가 오겠습니다.

유럽에는 별다른 눈비 예보 없이 무난한 날씨가 예상이 되고요.

LA 흐리면서 안개까지 끼겠고, 뉴욕에는 소나기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