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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어느 젊은 검사 이야기

입력 : 2015.02.05 10:35|수정 : 2015.02.06 15:04



명문고 졸업. 서울대 법대. 22살에 사법시험 합격. 잘나가던 젊은 검사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사건 하나를 맡았습니다.

대학생 박종철 씨를 고문해 숨지게 한 경찰관들에 대한 수사였습니다.

28년이 지났습니다. 이 젊은 검사는 대법관 후보가 됐습니다.

박상옥 변호사입니다.

박 후보자의 걸어온 길, 카드뉴스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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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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