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우리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투자개발사업 타당성 조사 지원 대상 사업을 공모합니다.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은 고부가가치 사업이나 초기 투자비가 많고 사업 리스크가 큰 해외투자개발 사업에 진출하는 기업이 초기 사업개발 단계에 수행하는 타당성 조사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올해는 2월 9일∼3월 6일, 4월 27일∼5월 22일 두 차례 지원 사업을 공모해 모두 6∼8건을 선정합니다.
국토부는 건당 최대 5억원 씩 총 20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