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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손흥민과 레버쿠젠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로비 크루즈가 경고를 받았습니다.
로비 크루즈는 경기 중 손흥민과 차두리 사이에서 갑작스레 넘어졌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의 발을 걸지 않았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해 의료팀이 부축했지만, 심판은 로비 크루즈에게 경고를 줬습니다.
(뉴미디어부)
'손흥민 동료' 크루즈, 어이없는 할리웃 액션 '경고'
나홀로 '쿵'…'손흥민 동료' 크루즈, 어이없는 할리우드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