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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서 방화 추정 화재 잇따라

정윤식 기자

입력 : 2015.01.26 05:54|수정 : 2015.01.26 05:54


오늘(26일) 새벽 0시 50분쯤 서울 종로구의 인쇄소와 주차장, 원단공장 앞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잇따라 일어났습니다.

이 불로 인쇄물과 원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5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곳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 등을 분석해 방화범을 추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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