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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전당포서 1억여 원 금품 턴 상근예비역…달아나는 모습

입력 : 2015.01.22 14:49|수정 : 2015.01.22 15:05


충주경찰서는 22일 전당포에 침입해 주인을 폭행하고 1억여원 어치의 금품을 챙겨 달아난 혐의(강도상해)로 김모(21)씨 등 육군 모 부대 상근예비역 3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CCTV에 촬영된 이들의 모습.[현장 포토] 상근[현장 포토] 상근위 사진은 이들이 전당포에서 빼앗은 금품.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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