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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중앙분리대 들이받아…1명 부상

류란 기자

입력 : 2015.01.13 04:12|수정 : 2015.01.13 04:12


오늘(13일) 새벽 0시 5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21살 박 모씨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가 다쳐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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