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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부터 평년기온 회복…주 중반 비 소식

입력 : 2015.01.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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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부쩍 추워진 월요일이라서 또다시 잔뜩 웅크리고 한 주를 시작하셨죠.

파주나 가평을 비롯한 경기 북동부 내륙, 영서 북부, 또 산간지역 대부분에 한파주의보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이렇게 추워지면 한 주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몸이 조금 더 힘들게 느껴질 수가 있는데요.

내일(13일)부터는 바로 누그러질, 그야말로 반짝 추위라서 오늘까지만 잘 좀 견디시면 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이렇게 바로 평년기온과 가까워지겠습니다.

고기압의 중심이 빠른 속도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고요, 또 그 사이에는 기압골도 만들어지면서 찬 공기의 흐름이 지속적이지는 않은 건데요.

고기압의 중심에 가까운 내일까지는 지금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철원의 기온이 영하 12도 등 내륙산간 지역은 꽤 춥겠고요.

공기가 무척 건조한 동해안 쪽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 거라서 화재 위험이 높겠습니다.

또 남부지방의 낮 기온은 대부분 10도 가까이 오르면서 아침과의 기온 차가 크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만들어봅시다 고소함과 시원한 맛이 특징인 홍합 크림 요리>

- 홍합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손질하고, 베이컨과 셀러리는 먹기 좋게 썰어준다.

-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홍합과 백포도주를 넣은 다음 뚜껑을 덮어 홍합을 충분히 익힌다.

- 홍합의 입이 벌어지면 국물을 1/4만 남기고 버린 후 셀러리와 베이컨, 느타리버섯을 넣은 다음 크림을 넣고 저으면서 국물이 반이 되게 조려준다.

- 농도가 자작해지면 레드페퍼를 뿌려 냄비에 담아낸다.  


네, 이번 주는 계속 많이 춥지 않은 대신 궂은 날씨가 잦은 편인데요.

가깝게는 수요일, 전남과 제주도고요, 금요일에서 토요일 사이에는 전국적인 눈비 예보 있겠습니다.

내일 베이징의 아침 영하 9도 예상되고요.

상하이는 대체로 맑으면서 기온도 무난하겠습니다.

모스크바나 파리에는 내일 비 예보가 있고요, 로마에서는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LA는 아주 맑겠는데요, 뉴욕에는 눈과 비가 섞여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