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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조희팔 비호' 검찰 서기관 영장실질심사

입력 : 2015.01.08 16:39|수정 : 2015.01.08 16:39


4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 조희팔 측으로부터 수사 무마 부탁과 함께 거액을 받은 검찰 수사관 출신 간부 오모(54)씨가 8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 영장심문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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