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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몸매 관리 비결? "회사 근처 공원서 운동"

이정아

입력 : 2014.12.29 16:01|수정 : 2014.12.29 16:01


TS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소나무가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데뷔곡 ‘데자뷰’를 들려줬다.

소나무는 2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소나무는 몸매 관리법이 있느냐는 물음에 “회사 주변에 운동장, 공원이 있다. 그래서 다 함께 나가서 운동을 하고 게임도 하면서 재미있게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데자뷰’ 무대에서 노출 의상을 입기도 한다. 이에 대해 소나무는 “부담이 되기도 하는데 그것 때문에 저녁에 샐러드를 먹으면서 관리를 한다. 그 만큼 좋은 모습 보여주려는 것이니까 더 노력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소나무는 ‘데자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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