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핫포토] 악수하는 현정은 회장-김양건 대남비서

입력 : 2014.12.24 17:38|수정 : 2014.12.24 17:38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김양건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비서가 24일 북한 개성공단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앞서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및 현 회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3주기 조의를 표시한 데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현정은 회장과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들을 개성으로 초청했다. /연합뉴스(현대그룹 제공)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