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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北 김정은 친서 들고 입경한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

입력 : 2014.12.24 16:35|수정 : 2014.12.24 16:36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이 오늘(2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방북 결과를 설명하며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서를 들어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 친서

(SBS 뉴미디어부/사진출처=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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