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얼음썰매 타다 '꽈당'…'아빠가 밀어줄게'

22일 개장한 서울 양재천 얼음썰매장에서 한 어린이가 썰매를 타다 넘어지고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썰매 대여료는 1천원이다. /연합뉴스 

22일 개장한 서울 양재천 얼음썰매장에서 한 어린이가 썰매를 타고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썰매 대여료는 1천원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