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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진상 짓한 100억 대 '슈퍼 개미'가 끌고 온 슈퍼카

입력 : 2014.12.15 13:12|수정 : 2014.12.16 07:33


주식투자로 100억 원대의 자산가가 된 복모(32)씨가 유흥업소에서 난동을 피우고 경찰관까지 폭행했다가 최근 법정구속된 가운데 그가 선고 공판일에 끌고 온 슈퍼카가 전주지법 군산지원 부근에 주차돼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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