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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세 쌍둥이와 어미 판다

입력 : 2014.12.14 14:10|수정 : 2014.12.14 14:10


광동성 광저우 창롱 자연 공원에서 어미 판다가 세 쌍둥이 아기 판다들과 놀고 있다.

지난 7월 29일에 태어난 이 세 쌍둥이 아기 판다들은 역사상 네 번째 판다 세 쌍둥이로 기록되었으며 현존하는 유일한 세 쌍둥이이다. (연합-AP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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