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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새로운 스타일의 스파이 액션…내년 2월 개봉

김지혜 기자

입력 : 2014.12.10 11:28


'엑스맨:퍼스트 클래스'의 매튜 본 감독이 연출한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가 2015년 2월 개봉을 확정하고 3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킹스맨'은 스타일과 매너를 갖춘 엘리트 스파이를 양성하는 국제 비밀정보기구 '킹스맨' 조직과 세상을 지배하려는 발렌타인 그룹의 전쟁을 그린 액션 영화.

베테랑 요원 헨리 하트(콜린 퍼스)가 거리의 문제 청년 에그시(태런 애거튼)를 발탁해 최고의 엘리트 스파이로 키우게 된다. 이 과정에서 혹독한 트레이닝과 스파이 수업, 신사로서 완벽한 매너 등을 배우게 되는 과정이 흥미롭다.

이번에 공개된 3차 예고편은 앞서 언급한 '킹스맨' 조직에 대한 정보를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연기 인생 최초로 액션 영화에 도전한 콜린 퍼스의 액션 연기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신참 스파이 에그시 역할을 맡은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태런 애거튼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면모는 새로운 영국 훈남 스타 탄생을 예고한다.

더불어 '킹스맨' 조직에 맞서 악을 대변하는 '발렌타인' 역할은 사무엘 L.잭슨이 맡아 존재감을 발한다.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기업가지만 이면에는 세상을 지배하려는 거대한 욕망을 가진 남자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닉 퓨리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 관객들에게 매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티드'의 원작자 마크 밀러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킹스맨'은 '엑스맨:퍼스트 클래스'의 매튜 본 감독의 연출에 의해 종전의 영화와는 다른 스파이 액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