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정준영, 붉은 도포에 하얀 목도리…'꽃도령' 변신

‘1박 2일’ 정준영이 꽃도령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도 인제에서 펼쳐진 ‘돌잔치 특집’의 첫 번째 이야기에 앞서 꽃도령으로 변신한 정준영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영이 붉은 도포를 입고 하얀 목도리를 장착해 꽃도령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돌잔치에 참석한 정준영의 모습으로, 멤버들은 시즌 3의 1주년을 맞아 돌잔치를 즐기게 됐다.

‘1박 2일’ 정준영의 꽃도령 변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박 2일 정준영, 1주년 축하합니다” “1박 2일 정준영, 도포 잘 어울려” “1박 2일 정준영, 앞으로 예능 활약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1박 2일’ 공식 페이스북 캡처)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fun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