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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탄' 주상욱-한예슬, 로맨틱 키스…진심 통했다

손재은

입력 : 2014.12.06 23:12|수정 : 2014.12.0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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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주상욱이 한예슬과 키스를 나눈 후 자신감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

6일 SBS 주말특별기획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 11회에서 태희(주상욱 분)는 사라(한예슬 분)과 입을 맞추고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태희와 사라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만큼 어느 때보다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급기야 각자 잠자리에 들기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태희는 사라의 손을 놓지 않았다.

이어 각자의 방으로 돌아갔고, 사라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태희 역시 마찬가지. 태희는 거울을 보며 “남자네 남자야”라고 환한 미소를 띠었다.

한편 사라는 ‘쉐프의 탄생’에 도전을 선언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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