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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만델라 추모하러 6시간 거리에서 왔어요

입력 : 2014.12.06 11:59|수정 : 2014.12.06 11:59


줄루족 전통복장을 한 흑인여성 아비게일과 친구 로레인이 5일(현지시간) 프리토리아 프리덤파크에서 열리는 만델라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고 있다. 차로 6시간 거리인 콰줄루나탈에서 왔다는 아비게일은 "만델라는 늘 웃는, 우리를 편하게 해준 위대한 사람"이라며 활짝 웃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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