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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유럽 불확실성에 하락…다우 0.07%↓

박민하 기자

입력 : 2014.12.05 06:48|수정 : 2014.12.05 07:59


뉴욕 증시가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12.52 포인트, 0.07% 떨어진17,900.1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지수는 2.41 포인트 하락한 2,071.92, 나스닥 지수는 5.04 포인트 내린4,769.44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증시는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가 "내년 초에 추가 경기부양책을 고려하겠다"고 한 발언 탓에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유로존의 경기 침체를 막으려고 당장 추가 대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던 투자자들 사이에 실망감이 퍼졌습니다.

드라기 총재의 발언에 앞서 ECB는 기준금리를 0.05%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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