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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어두운 표정의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이사

입력 : 2014.12.04 18:39|수정 : 2014.12.04 18:39


 최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무국 직원들이 성희롱, 인사전횡 등을 주장하며 퇴진을 요구한 박현정 대표이사가 4일 서울 서소문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예산심의위원회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박현정 대표이사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직원들의 주장을 "음해"라고 반박했다. /연합뉴스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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