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오늘(1일)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을 'Aa3'에서 'A1'으로 한 단계 강등했습니다.
무디스는 등급 강등의 이유로 일본 정부가 재정적자 감축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더욱 불확실해졌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AFP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다만 무디스는 일본의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은 무디스의 신용등급에서 이스라엘, 체코, 오만과 같은 등급으로 내려갔습니다.
일본에 대한 무디스의 신용 등급 강등은 2011년 8월 이후 3년4개월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