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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가 시작되고, 또 12월도 시작되고, 동시에 한파까지 찾아왔어요.
점심시간에도 서울은 기온은 0도선,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7도선까지 내려가 있죠.
어제(30일) 같은 시간대와 비교해봤을 때 특히 체감온도의 경우 영하 15도 가까이 낮아졌네요.
오늘 월요일인 데다가 몸이 추위에 적응하느라 평소보다 좀 피곤하실 수 있습니다.
따뜻한 음식 챙겨 드시면서 컨디션 관리 잘 해주세요.
일기도에서도 보면 대륙 쪽에서 오는 찬 공기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동쪽과의 기압 차가 크다 보니까 바람이 무척 심하게 부는 건데요.
오늘 오후에도 이렇게 많은 지역들에서 강풍특보가 이어지겠고요.
화요일인 내일도 서울의 아침이 영하 7도, 철원은 영하 10도 등 올겨울 가장 춥습니다.
그리고 눈 예보는 충남 서해안 쪽이나 호남, 제주도 등 서해안 쪽에 계속 이어질 텐데요.
내일까지 최고 10cm가량 많은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배워봅시다 심폐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요가동작!>
- 바닥에 엎드려 오른쪽 발목을 잡고 반대쪽은 앞뒤로 쭉 펴준다.
- 숨을 마시면서 다리와 상체를 동시에 들어 올린다. 이때 시선은 천장을 보고 다리는 엉덩이 폭보다는 넓게 어깨는 폭보다는 좁게 벌려준다.
- 배에 힘을 주며 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 다음 몸을 오른쪽으로 기울여 10초 유지한다. 다리를 바꿔 잡고 동일한 방법으로 시행한 뒤 자세를 풀고 휴식을 취한다.
- 심폐기능을 향상해 소화를 돕고, 뱃살을 빼는 데도 효과가 있다.
네, 추운 날씨도, 또 서해안 쪽의 눈도 거의 이번 주 내내 이어진다고 보셔야겠어요.
다음 주 정도는 돼야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내일 베이징의 아침도 영하 10도로 무척 춥겠고, 타이페이에 비 예보 있습니다.
유럽에는 로마나 아테네에 간간이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내일 LA는 맑으면서도 따뜻할 텐데 시카고에도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집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