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희준과 김옥빈이 드라마 밖에서도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지난달가지 종편채널 JTBC ‘유나의 거리’에서 연인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현실에서도 핑크빛 데이트를 하고 있는 것.
양측 소속사는 조심스럽게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달 ‘유나의 거리’ 종영시기에 동료에서 연인으로 관계가 진전됐다는 것. 또 항간에 제기된 ‘동반 여행설’에 대해서도 양측은 본인 확인 결과 “동반여행은 사실이며, 지난주 출국해 돌아오는 날짜는 미정”이란 입장을 밝혔다.
앞서 프라하에 거주 중이라는 한 네티즌은 이희준과 김옥빈이 프라하 현지에서 개인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면서 여행을 하고 있다는 목격담과 흐릿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희준은 ‘유나의 거리’ 종영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여자친구였던 배우 노수산나와 3년 만에 헤어졌으며, ‘이희준의 전 여자친구’라는 말을 듣게 해 미안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 김옥빈은 종영 인터뷰에서 이희준에게 초대를 받아서 드라마 출연자들과 함께 연극을 봤으며, 책을 선물 받은 적 있다고 털어놓아 남다른 동료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김현철 기자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