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삼성, 한화 빅딜 관련 이야기 관련해서 어제(27일) 인터넷에서 또 하나 화제가 된 게 있다고요?
<기자>
중고거래 사이트에 이런 게 올라왔는데 화면을 바로 보시죠.
뭘 파냐면요, 삼성 배지를 팝니다.
그 회사 직원 중에 한 분이 올린 걸로 보이는데, "입사 때 받은 거다. 그런데 이제 회사를 옮기게 돼서 필요 없게 됐다." 이렇게 글을 올린 건데, 이게 인터넷에 퍼지면서 여러 가지 반응을 낳았습니다.
같이 착잡해진다. 이런 글들이 많았습니다.
<앵커>
끝나고 나서도 이렇게 계속 많은 사회의 시사점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