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이태임, 요트 위 요가 강습…요염한 고양이 자세

 ‘정글의 법칙’ 이태임이 요트 위에서 요가를 전수했다.

지난 10월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촬영에서 이태임은 자신의 몸매 비결로 요가를 뽑으며 김병만과 류담을 가르쳤다.

27일 공개된 사진 속 이태임이 배 위에서 엎드린 자세로 요염한 바디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 요가 자세 뒤로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어 풍성한 몸매가 더욱 시원하게 부각되며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인 듯하다.

이태임의 차원이 다른 바다 위 요가 모습은 28일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