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맥주, 겨울에는 소주가 잘 팔린다는 공식이 편의점에서도 통할까? 편의점 CU(씨유)가 지난해 맥주·소주·막걸리·와인 등 4개 주류의 매출을 계절별로 분석한 결과 맥주 연간 매출 가운데 여름철 비중이 31.8%로 가장 높았고 소주는 가을철(26.4%)에 가장 많이 판매됐습니다.
막걸리는 여름(27.3%)에 가장 많이 팔렸습니다.
와인의 여름 매출 비중은 18.1%로 가장 낮았던 반면 겨울 매출이 33.4%로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이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모임에서 독한 술보다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로 분위기를 즐기는 차분한 음주문화가 확산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