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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남의 신분증으로 대포통장 개설

입력 : 2014.11.25 10:05|수정 : 2014.11.25 10:05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대포통장을 개설해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명품 가방이나 고가의 스마트폰 등을 판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모두 2천만원가량을 챙긴 혐의(사기 등)로 김모(19)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피의자가(왼쪽 아래) 인터넷에서 산 남의 신분증으로 대포통장을 거래하는 모습이 찍힌 은행 폐쇄회로(CCTV) 화면을 캡처한 것./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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