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핫포토] 도심 배달용 '친환경' 전기트럭

입력 : 2014.11.20 16:44|수정 : 2014.11.20 16:44


20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 전시된 택배용 전기트럭이 충전을 하고 있다. 전기트럭은 경유트럭에 비해 연료비가 5분의 1 수준이고 소음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없다.

서울시는 전기트럭 상용화를 앞두고 전기트럭 6대를 도심 택배용으로 활용하는 시범사업을 내년 5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전기트럭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