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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괴물참가자 소름 무대 선공개…기대감 UP

손재은

입력 : 2014.11.20 15:33|수정 : 2014.11.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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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4’ 괴물 참가자가 소름 돋는 무대를 선보였다.

최근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 4) 녹화 영상이 역사상 유래 없이 본 방송에 앞서 미리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온몸에 전율을 일으키는 가창력과 노래 실력을 보였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참가자들의 열창에 맞춰 고개를 흔들고 어깨를 들썩이는 등 연신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일관해 ‘K팝스 타4’가 공개한 참가자들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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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4’는 본선 1, 2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작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태. 특히 이전 시즌보다도 더 업그레이드된 실력과 외모를 갖춘 참가자들이 대거 출현해 3인의 심사위원은 물론 제작진들 모두를 충격에 빠트리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K팝스타 4’는 오는 23일 첫 방송되며 ‘K팝스타 4’ 참가자들의 선 공개 영상은 SBS ‘K팝스타 시즌4’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tvca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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