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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제2외국어/한문 선택과목 간 난도차 줄여

입력 : 2014.11.13 20:44


13일 시행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과목별 난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선택과목 간 난도 차를 줄여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를 완화했다고 수능 출제본부는 밝혔다.

제2외국어는 교육 과정 외에 교과서 밖에서 접할 수 있는 일상생활적인 내용, 시사적인 내용 등이 활용됐고, 이를 소재로 발음·철자(문자), 어휘, 문법, 의사소통, 문화 영역에서 언어 이해와 언어 표현 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이 출제됐다.

한문은 실용 한자와 성어, 속담과 격언, 명언과 명구, 산문, 한시 등을 활용한 문항과 문학·역사·철학 및 한자 문화권의 문화와 관련된 문항이 나왔다.

출제본부는 한문과 한문 지식 영역이 고르게 포함되도록 균형 있게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