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오랜만에 모습 드러낸 심은하, 변함없는 미모 '눈길'

배우 심은하 씨가 남편 지상욱 새누리당 중구 당협위원장의 사무실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사무실 개소에 맞춰 남편 응원차 방문한 것입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수수한 모습으로 나타난 심은하 씨는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성기 못지 않은 청순한 외모를 뽐내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심은하 씨는 참석자들을 미소로 맞이하고 남편과 귓속말을 나누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