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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로건 레먼, '퓨리' 홍보차 입국

김지혜 기자

입력 : 2014.11.12 11:10|수정 : 2014.11.12 16:53


국내에 '빵 아저씨'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오늘(12일) 한국을 찾는다.

피트는 본인이 제작 및 주연한 영화 '퓨리'의 홍보차 로건 레먼과 함께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로건 레먼은 12일 오전 5시 2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먼저 입국했다.

로건 레먼은 '삼총사 3D'와 '노아'로 얼굴을 알린 할리우드의 신성. 지난 2011년 '삼총사 3D'로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신작 '퓨리'에서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국내 여성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브래드 피트는 오후께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다. 2011년 ‘머니볼’, 2013년 ‘월드워Z'에 이은 세번째 내한이다.

두 사람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리는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방송매체 인터뷰, 오후 7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 등의 홍보 행사를 소화할 예정이다.

'퓨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활약했던 탱크 퓨리를 이끌고 불가능한 전투로 향하는 전차부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국내 개봉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