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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보험 "환급금대출 가산금리 민영보험보다 낮아"

입력 : 2014.11.10 12:04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보험의 환급금대출 가산금리(기준금리에 신용도 등의 조건에 따라 추가되는 금리)가 민영생명보험사에 비해 많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환급금대출은 보험가입자가 해약 때 받을 수 있는 돈을 대출 형태로 미리 받는 것으로 민영보험사의 약관대출과 같다.

우체금보험의 환급금대출 가산금리는 확정금리형 보험상품의 경우 0.0∼1.5%, 변동금리형은 1.0%다.

반면에 민영생보사는 각각 최대 2.6%, 1.5%로 우체국보험보다 높았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보험은 국영보험으로서 서민 경제생활의 안정에 기여하고자 저금리로 대출을 운영하고 있다"며 "농어촌, 도서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소액 서민보험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