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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1조 935억 원'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주택

입력 : 2014.11.10 07:52|수정 : 2014.11.10 07:52


9일 오후 인도 뭄바이 안틸리아 타워의 모습. 27층 규모로 상자를 여러 개 쌓아올린 것 같은 안틸리아 타워는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그룹 회장의 저택이다. 최근 미국 소비자 정보비교 사이트 컴페어캠프닷컴(comparecamp.com)은 안틸리아 타워가 감정가 10억 달러(1조935억원)로 영국의 버킹엄궁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비싼 주택이라고 발표했다.

(뭄바이=연합뉴스)
안틸리아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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