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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넘어진 신호등과 기울어진 전신주

입력 : 2014.10.28 15:44|수정 : 2014.10.28 15:44


 28일 오전 울산시 북구 명촌동 평창리비에르 2차 아파트 앞 도로에서 쓰레기 수거 차량이 신호등과 전선에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전신주가 도로 쪽으로 기울어져 한전이 복구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신호등 전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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