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면세점 업계 전체 매출 가운데 중국인 비중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국내 면세점 시장 점유율 1위인 롯데면세점은3분기 매출 잠정집계 결과,전체 매출 가운데 중국인 비중이53%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내국인 매출 비중은1분기 32%에서 2분기 이후30%선 까지 내려갔고,일본인 매출 비중도 1분기 13%에서3분기에는 10%까지 떨어졌습니다.
신라면세점에서도 이미 지난해50%선을 돌파한 중국인 매출 비중이 올해는 상반기에 60%선까지 치솟았습니다.
중국 국경절이 포함됐던 4분기에는 사상 최대 규모의 중국인이 방한했기 때문에 중국인 매출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