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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도 런웨이’ 한예슬, 섹시 시크 뉴요커

손재은

입력 : 2014.10.21 14:34|수정 : 2014.10.21 14:34


배우 한예슬이 시크한 뉴요커로 변신했다.

힌예슬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촬영에서 모델 못 지 않은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파파라치 콘셉트. 화보 속 한예슬은 시크한 퍼 장식의 롱코트와 함께 한 손엔 프린지 백을 들거나, 클래식한 매니시 룩에 독특한 질감의 클러치, 도트백 등 다양한 백을 매치하며 돋보적인 뉴요커 패션을 완성했다.

한예슬은 오는 11월 방송되는 SBS 새 주말특별기획 ‘미녀의 탄생’에서 뚱뚱한 여자 사금란 역을 맡아 3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이미지이미지이미지

사진=코스모폴리탄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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