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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신부', 오늘 150만 돌파…돋보이는 흥행

김지혜 기자

입력 : 2014.10.21 10:43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가 금일 전국 15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지난 20일 전국 5만 1,45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49만 3,320명.

지난 8일 개봉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개봉 9일만에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13일 만에 15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국영화와 외화 개봉작 모두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유일하게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돋보이는 흥행 성적을 올리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24년 전 개봉한 박중훈, 최진실 주연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신민아와 조정석이 주연을 맡았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