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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하 변압기 전기과부하 걸려 화재

임태우 기자

입력 : 2014.10.19 15:44


오늘 낮 12시 10분쯤 서울 신정동의 한 아파트 지하 2층 전기실에서 불이나 주민 백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전기실에 있던 3천만 원 상당의 2만2천900볼트 변압기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변압기에 순간적인 전기 과부하가 걸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