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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사고 직후 설치된 추락 경고문

입력 : 2014.10.18 12:26|수정 : 2014.10.18 13:54


환풍구 덮개 붕괴 사고로 16명이 숨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광장의 다른 환풍구 주변에 18일 오전 '추락위험'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인근 상인은 사고 직후 환풍구에 안내판이 설치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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