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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동서식품 본사 압수수색

입력 : 2014.10.16 19:09|수정 : 2014.10.16 19:09


대장균이 검출된 시리얼을 정상 제품과 섞어 판매한 혐의를 받는 동서식품의 본사 등에 대해 검찰이 추가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수사단(단장 이성희 부장검사)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마포구 동서식품 본사와 인천 부평구에 있는 연구소 등 2곳에 검찰 수사관들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자가품질검사' 관련 서류 등을 수거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후 마포구 동서식품 본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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