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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조달환 "'색즉시공' 시나리오 읽었을때와 비슷한 충격"

김지혜 기자

입력 : 2014.10.16 19:18


[SBS funE | 김지혜 기자] 배우 조달환이 영화 '레드카펫'의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색즉시공'과 비슷한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역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레드카펫'(감독 박범수)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조달환은 이번 영화를 선택한 이유로 참신한 시나리오를 꼽았다.

조달환은 "10여 년 전쯤에 '색즉시공'이라는 작품에 출연한 적 있었는데 이번 영화 시나리오를 읽고 그때만큼의 충격을 받았다. 특히 다채로운 유머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영화에서 조달환은 에로 영화 촬영감독으로 분해 웃음을 책임졌다.

'레드카펫'은 에로영화 감독이 한물간 아역배우와 만나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사진 = 김현철 기자khc21@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