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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반납관서 갑자기 쓰러져…20대 예비군 사망

박현석 기자

입력 : 2014.10.14 23:45


오늘(14일) 오후 4시 20분쯤 경북 영주시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동원 훈련 미편성자 보충훈련을 받던 27살 최모 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육군 제50보병사단 측은 최 씨가 총기 반납관에서 갑자기 쓰러져 영주와 안동 일대 병원으로 옮겨 혈관 확장 시술을 벌였지만 끝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