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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티켓 싸게 팔아요" 인터넷 물품거래 사기 20대 영장

입력 : 2014.10.14 07:39


청주 청원경찰서는 오늘(14일) 유명 인기 가수의 콘서트 티켓을 팔 것처럼 속여 돈만 가로챈 혐의(사기)로 곽모(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곽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물품거래사이트에 인기 아이돌그룹의 콘서트 티켓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글을 올린 뒤 이를 본 유모(20)씨 등 50명에게서 65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기 등 혐의로 4건의 수배를 받고 있던 곽씨는 경찰에서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