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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건희 회장, 꾸준히 호전되고 있다"

이홍갑 기자

입력 : 2014.10.08 10:26|수정 : 2014.10.08 11:03


삼성그룹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5개월째 입원 중인 이건희 회장이 "서서히, 그리고 꾸준히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오늘(8일) 오전 수요사장단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근 이 회장의 이태원동 자택에 침상이 들어갈 수 있는 의료용 승강기를 설치한 이유는 "퇴원 등 여러 가지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이 전무는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퇴원 시점이나 자택 치료 여부와 시기 등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