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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2014 서울국제뮤직페어 / 내일까지 / 서울 블루스퀘어 등]
국내외 유명 음악인들이 모이는 대중음악 시장, 서울 국제뮤직페어 뮤콘이 올해 3회째 이어집니다.
올해 뮤콘은 이태원 일대에서 가수들의 쇼케이스 무대와 함께 워크숍과 강의, 음악가들 간의 교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기타리스트 도미닉 밀러와 프로듀서 토니 마세라티 등 음악가들과 함께 전 세계 18개 페스티벌 주요 관계자들도 대거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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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콘서트 '천 강에 비친 달' / 오늘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한글날을 앞두고 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국악 콘서트가 열립니다.
서울시 국악관현악단과 합창단 등 100여 명의 연주자들과 함께 뮤지컬 배우 최재웅, 강산에 밴드, 댄서 김설진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한글 창제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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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아르투르 유센 형제 첫 내한공연 / 15일 /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네덜란드 출신 형제 피아니스트 루카스와 아르투르 유센이 첫 내한 공연을 엽니다.
클래식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이 형제는 2010년 도이체 그라모폰에서 발매한 데뷔 음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로 네덜란드에서 플래티넘을 기록했습니다.
공연에 앞서 축구 감독 히딩크와의 친분이 알려지면서 국내 관객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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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단독 콘서트 / 내일 /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팝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가 11년 만에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지난 5월 14집 앨범을 발매한 이후 아시아 순회공연을 해오고 있는데요, 즉흥적인 감정을 팬들과 나누고 싶다며, 새로운 곡을 기대해도 좋다는 인사를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