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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말레이기 해저 수색 작업 남인도양서 재개

손형안 기자

입력 : 2014.10.06 11:48


지난 3월 남중국해 상공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여객기수색 작업이 남인도양에서 재개됐습니다.

수색 작업을 이끄는 호주교통안전국은 수중 탐사 전문업체 피닉스 인터내셔널의 탐사선 '더 지오 피닉스'호가 남인도양 수색구역에 도착해 수중 수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박은 열이틀 동안 수색을 계속합니다.

이달 말에는 호주와 계약한 네덜란드 퓌흐로사 선박 2대도 수색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번 수색에는 수중음파탐지기와 비행기에 사용되는 제트 연료를 감지하는 센서가 부착된 '토피쉬'가 동원됩니다.

실종 여객기 MH370기는 지난 3월 8일 승객과 승무원 239명을 태우고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중 남중국해 상공에서 실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