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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랑스, 연내 외교·국방장관 회의 개최

손형안 기자

입력 : 2014.10.06 11:08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과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무장관이 어제 일본 도쿄에서 회담하고 올해 안에 양국 외교·국방장관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양측은 방위장비 개발협력 등 안보 분야의 연대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회의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산케이신문은 전했습니다.

파비위스 장관은 올랑드 대통령의 일본 방문도 추진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장관은 "올해 아베 일본 총리가 프랑스에 왔다. 내년에는 우리가 어떤 형태로든 찾아오고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 IS의 연계 조직이 프랑스인 인질을 참수한 것에 관해 애도의 뜻을 표명하고 '테러와의 전쟁'에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