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5일(현지시간) 홍콩 시위대가 점거한 애드미럴티(金鐘)의 고가다리 난간 위에 올라가 투신 소동을 벌이고 있다.
아이 셋을 둔 가장이라는 그는 고가다리 난간 위에서 약 4시간 동안 아이들의 등교 허용과 외신 기자들의 철수를 요구하다가 경찰의 손에 이끌려 난간을 내려왔다. 소방차 6대가 출동하고 투신에 대비한 대형 매트리스가 설치되기도 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